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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크라이나 및 중동등을 둘러싼 지정학적 요인으로 국제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2024년 10월중 국내 생산자 물가 상승률(전월대비)은 7월(+0.3%)이후 3개월(8월 -0.2%→9월 -0.2%→10월 -0.1%) 연속 마이너스(-) 상승률을 나타냈다. 지난 해 10월 생산자물가에 견주어 보면 1.0% 상승했다. 1년전보다 농림수산품(+1.0%), 전력· 가스·수도및 폐기물(+4.2%),서비스(+2.2%) 이 오른 반면 공산품(-0.3%)은 내렸다.
한국은행이 매월 조사· 발표하고 있는 생산자물가지수(PPI) 통계를 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잠정치)는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전월대비 공산품(+0.2%)등이 올랐으나 농림수산품(-8.7%)은 내렸다. 농산품 가격( 7월 1.5%→8월 7.0%→9월 5.7%)은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인 후 큰 폭 하락(10월 -10.5%) 전환했다. 축산물 가격(7월 0.4%→8월 4.2%→9월 +8.2%→10월 -9.1%)도 농산물과 같은 흐름을 나타냈다. 수산물은 지난 8(-4.9%)과 9월(-0.8%) 내림세를 보인 후 10월(+2.4%)반등했다. 공산품( 8월 -0.8%→9월 -0.7%→10월 +0.2%)은 3개월만에 오름세를 나타냈다. 석탄및 석유제품(8월 -4.0%→ 9월 -5.9%→10월 +2.0%)등을 중심으로 이 반등했다. 10월 중 서비스 물가( 8월 0.0%→9월 -0.2%→10월 +0.2%)는 음식점및 숙박(8월 +0.2%→9월 -0.4%→10월 +0.5%) , 부동산(8월 0.3%→9월 0.3%→10월 +0.2%)등을 중심으로 오름세로 전환했다.
지난해 10월 생산자 물가에 견주어 보면 농림수산품은 1.0% 올랐다. 농산물(-1.2%)과 축산물(-1.3%)이 내린 반면 수산물(+5.1%)이 올랐다. 공산품은 음식료품(+1.1%)등이 올랐으나 석탄및 석유제품(-11.8%)이 큰 폭 하락 하면서 1년전보다 0.3% 내렸다. 전력· 가스·수도및 폐기물은 1년전보다 4.2% 올랐다. 서비스(+4.2%)는 정보통신및 방송(+4.5%),음식점 및 숙박(+2.7%) 등을 중심으로 올랐다. 금융및 보험(+1.3%), 부동산(+1.8%), 사업지원(+1.4%)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참고로 통계 생성기관이 한은이 발표하는생산자 물가지수에는 수입품가격,주택임대료,주택가격은 제외된다. 원자재와 자본재,소비재는 포함된다.
한편 10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상승했다. 원재료( -2.0%)가 하락한 가운데 중간재(0.4%)와 최종재(0.1%)는 전월대비 상승했다 1년전에 견주어보면 0.2% 올랐다. 국내공급자물가지수는 물가변동의 파급과정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내에 공급(국내출하 및 수입)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원재료,중간재, 최종재의 생산단계별로 구분하여 측정한 지수이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