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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정학적 요인등으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여전한 가운데 최근 일본 기업의 임금 및 가격 설정 행태가 적극화 되면서 과거에 비해 엔·달러 환율 변동이 일본내 물가 변동성 확대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된 상황. 일본의 2024년 10월중 생산자물가(속보치)는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일본의 생산자 물가는 0%대에서 등락흐름을 지속 나타낼까.
품목별로 일본의 생산자 물가(전월대비 8월 -0.2%→9월 +0.3%→10월 +0.2%)를 세부품목별 보면 음식료품(-0.1%), 석유제품(-2.7%), 화학제품(-0.5%), 철강제품(-0.5%)등이 전월대비 하락했다. 전기.가스(여름철 정부 에너지가격지원)등을 제외하면 10월 중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지난 해 10월 물가에 견주어 보면 3.4% 오른 수준이다.
한편 10 월중 일본의 상품 수입물가(계약통화기준)는 전월대비 0.2%하락했다. 9월 중 전월대비 하락폭을 확대( 8월 -0.4%→9월 -1.3%)한 후 축소( 10월 -0.2%)흐름이다. 앞서 일본의 수입물가는 0%대에서 등락을 반복(5월 +0.9%→6월 -0.2%→7월 +0.2%→8월 -0.4%) 했다. 엔화 기준으로 보면 10월중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3.0% 상승했다. 2개월 연속 하락( 8월 -6.2%→ 9월 -2.8%) 후 상승전환이다.
일본의 최대 수입국(2013년 대중국 수입액은 24.4조엔으로 전체 수입액 비중은 22.2%)인 중국의 낮은 생산자 물가 흐름이 지속되는 상황. 1년전보다 일본의 10월중 상품 수입물가는 계약통화기준으로 -2.1% , 엔화기준으로 -2.2% 하락했다.
자료 일본은행 웹페이지(www.boj.or.jp)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