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미 달러화, 글로벌(주요통화대비) 강세 속 국제유가 하향 안정된 흐름 지속되나 2024-11-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크라이나 및 중동 등을 둘러싼 지정학적 요인등으로 국제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지속되는 상황.  글로벌 달러화는 강세 흐름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최근 미달러화 지수(DXY) 움직임을 보면  지난 10월 큰 폭 강세(DXY 기준: 24.9월말 100.78→ 10월말 103.98, 전월말 대비 +2.24%)를 나타낸 후 11월 중에도 글로벌(주요국 통화대비) 강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지난 주말 1년래 가장 높은 수준( 10월말 103.98 →11.15일 106.69)을 기록했다. 


 최근 세계 원유시장은 과거보다 중동리스크에 상대적으로 둔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인 시점. 11월 중 국제유가는 하향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에너지는 단기적으로 가격변화율보다 수요변화율이 작은 대표적인 재화다. 세계 1위 원유 수입국인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석유 수출국기구(OPEC+)의 감산에도 불구하고 러-우크라이나 전쟁이후 미국등 비 OPEC 국가들의 원유 생산량이 증가세를 지속되는 상황( IEA, 2025년 100만 배럴이상 공급과잉 예상).  


최근  국제유가 움직임을 보면 지난 7월 중 평균 84달러대를 나타내던 국제유가(Brent기준)는  우하향( 8월 79달러→9월 73달러) 곡선을 그리면서 11월 중 국제유가(Brent 유기준)는 평균 70달러 초반대( 11.14일 72.56달러)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11월 15일(현지시각) 현물가격 기준으로  지난 9월말 가격에 견주어 두바이유는 배럴당 5.20달러(9월말 77.1달러→ 11.15일 71.9달러), 서부텍사스산 WTI유는 배럴당 6.6달러(9월말 73.6달러→11.15일 67.0달러) 하락했다.   


자료 bloomberg등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