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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2024년 9월 50bp인하→11월 25bp 인하,4.50%~4.75%)과 영국(24.8월 25bp인하 →11월 25bp인하, 4.75%)이 추세적인 금리인하 사이클에 접어든 시점. 트럼프 2기, 영국의 최대 교역국인 미국의 자국 중심 보호무역 강화가 영국의 성장세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면서 금리인하 경로가 달라질까.
미국 경제의 연착륙(soft-landing)이 예상되는 가운데 트럼프의 재집권으로 주요국의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 미국과 동조성이 높아진 영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미 금리 상승에 영향을 받으면서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영국의 장기물 수익률 곡선이 보다 가팔라(steepening)질까.
최근 영국정부의 대규모 재정완화 계획에 따른 국채발행계획 확대 기대등으로 영국의 국채금리가 오름세를 보인 상황. 지난 9월말 4.00%였던 영국의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10월말 4.45%로 큰 폭 오른 후 2024년 11월 13일(현지시각) 기준으로 4.52%까지 상승했다. 같은 기간 미국의 금리 상승 폭( 미국 67bp, 영국 52bp)에 견주어 보면 상승폭은 작지만 향후 수익률 곡선은 보다 가팔라질 가능성이 내재된 모습이다. 13일(현지시각)기준으로 지난 해 말 장기금리(10년물 국채)에 견주어 보면 영국의 금리는 98bp, 미국의 금리는 57bp 상승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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