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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러화, 글로벌(주요국 통화대비) 강세폭 확대하나, 11월 2주 미 달러화지수 106대 상회하며 최근 1년간 최고치 기록 2024-11-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트럼프 2기. 공약한 수입 상대국 전반을 대상으로 한 10% 수준의 보편적 기본관세(Universal Baseline Tariffs)를 도입하고 대중국 압박수위(60% 고율관세 및 최혜국대우 철폐 공약) 가 전례없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될까.


  미 연준(Fed)의 9월 통화정책 피벗(pivot) 이후 하락했던 미 달러화 지수(US Dollar Index)는 10월 들어 반등후 미국 경제지표가 견조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트럼프 트레이드 등으로 강세폭을 확대(최근 1년간 가장 높은 수준 106대, 역사적 최고점은 2022년 9.27일 114.2)한 모습이다.


지난 9월 말 100.78였던 달러인덱스는 10월 말 103.98로 상승(전월대비 +2.24%)한 후 11월 13일(현지시각) 기준으로 106.48 까지 상승했다. 10월 중 2022년 9월(+3.30%)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이후 최근 1년간 최고치 수준이다. 앞서 9월 이전 흐름을 보면 미 연준의 통화정책 피벗(pivot)기대가 높아지면서 6월말 105.87로 상승한 이후 글로벌 약세(7월말 104.10 →8월말 101.70→9월말 100.78) 흐름을 나타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미 달러화지수((US Dollar Index)는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미 달러화의 평균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1973=100)이다. 미 달러화와 교역상대국 간 환율을 교역량 가중치로 평균하여 산출한다. 달러인덱스가 상승(하락)하는 경우 달러화의 가치 상승(하락)을 의미한다. 달러 인덱스의 통화별 가중치를 보면 유로화(57.6%),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화(11.9%), 캐나다 달러화(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화(3.6%) 순으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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