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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정학적 불안등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엔화약세를 배경으로 여행 수지가 흑자폭을 지속 확대하면서 일본의 무역· 서비스 수지가 적자폭을 축소할까. 디지털 관련 수지 적자폭은 확대했을까. 일본의 무역· 서비스 수지는 올해 6년 연속(2019년~ 2024년 ) 적자를 기록할까.
11일 일본 재무성발표 " 2024년 9월및 상반기 중 국제수지 (속보)" 통계를 보면 9월 중 무역·서비스 수지는 5714억엔 적자를 기록했다. 앞서 올 상반기중 무역.서비스수지(-4조3895억엔)는 지난해에 견주어 적자폭을 확대(-8915억엔)했다. 9월중 무역수지는 3152억엔 적자( 수출 8조6984억엔, 수입 9조136억엔)를 기록했다. 3년 연속 일본의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할까. 일본의 무역수지흐름을 보면 지난 2022년 사상 최대 적자폭(15.5조엔)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 적자폭(6.5조엔)을 축소했다. 앞서 올 상반기중 무역수지는 2조4148억엔으로 1년전보다 적자폭을 확대(1조1218억엔)했다.
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된 가운데 서비스수지 적자폭은 축소됐다. 2024년 9월중 서비스 수지 적자는 2563억엔으로 지난 해 9월에 견주어 적자폭을 축소했다. 앞서 올 상반기 중 서비스 수지는 1조9748억엔으로 작년보다 적자폭을 축소했다. 엔화 약세를 배경으로 방일 외국인 여행자 수(9월 2,872,200명, 전년동월비 31.5% 증가, 상반기 중 18,321,741명, 전년동월비 +45.6%))가 늘어난 가운데 여행수지는 흑자폭을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소득수지 중심으로의 일본내 경상수지 흑자구조가 변화하면서 엔화 약세 압력으로 지속 작용하는 상황. 2024년 9월 중 1차 소득수지는 2조7745억엔으로 지난해 9월에 견주어 흑자폭을 축소(-4660억엔)했다. 소득수지 흑자중 9월중 대외 직접투자는 1조500억엔으로 8월(3조2060억엔)보다 축소했다. 앞서 올 상반기중 1차소득수지는 22조1229억엔으로 작년 9월(2조5974억엔)보다 흑자폭을 확대했다. 같은기간 대외 직접투자는 14조7396억엔(전기 12조8774억엔)을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