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투명한 일본 개인 소비 회복세, 24.9월중 가구소비지출지수(실질, 계절조정,전월대비) 1.3% 감소.. 1가구당 소비지출은 287,963엔
2024-11-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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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물가상승이 명목임금 상승을 웃도는 상황(실질 임금의 마이너스)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일본의 개인소비 회복세가 더딘 모습이다. 초고령화 사회의 일본경제가 금융및 자본시장의 변혁을 통해 '저축에서 투자로' 돈의 흐름이 바뀔 수 있을까. 의 민간소비 회복세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을까.
2029년 9월 중 일본의 주요 소비지표는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8일 일본 총무성 발표 통계를 보면 2024년 9월중 소비지출(2인이상 가구)지수(96.7)는 전월대비 1.3% 감소했다. 최근 일본의 가구 소비지출 지수(실질, 계절조정, 전월대비)흐름을 보면 2024년 6월 0.1%→ 7월 -1.7%→ 8월 2.0%→ 9월 -1.3%로 증감을 반복했다. 2024년 9월중 1가구당 소비지출은 287,963엔으로 지난 해 9월에 견주어 보면 1.1% 감소했다.
앞서 일본 경제산업성 발표 2024년 9월 일본 소매판매액은(명목기준,속보치)은 13조4890억엔으로 직전월인 8월(13조7720억엔)보다 2.3%감소했다.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 보면 증가세가 8월보다 축소된 모습이다. ※ 전년동월대비 기준 일본 소매판매액 증감율: 2024년 6월 3.8%→ 7월 2.7%→ 8월 3.1%→ 9월 0.5%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최근 일본 경제는 실질임금의 마이너스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일본 후생노동성발표 통계를 보면 일본의 실질임금은 최근 26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후 2024년 6~7월 상여금 지급효과로 일시적으로 플러스로 전환( 6월 4.5%, 7월 3.4%)됐으나, 지난 8월에는 재차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024년 8월중 명목임금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0%로 양호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8월 중 전년동월대비 실질임금 상승률은 -0.6%로 감소전환(7월 0.3%)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