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미국 9월 무역수지적자폭(844억달러) 확대.. 수출감소한 가운데 수입 증가로 무역적자폭 전월대비 19.2% 확대 2024-11-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최근 선진국 교역(상품교역 개선세)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미국은 무역·산업구조에서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기술의 수혜가 커지는 모습을 보이는 시점,  미국 대선불확실성이 지속된 24년 9월중 미국(무역적자국, 에너지수출국)의 무역수지(상품+ 서비스)는 수입( +3.0%)이 증가 한 가운데 수출(-1.2%)이 감소하면서 전월 대비 적자폭(19.2%)을 큰 폭으로  확대( 8월 -10.8%→9월 +19.2%)했다. 


 5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 발표 통계를 보면 2024년 9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폭은 844억달러로 직전월인 8월(704억달러)보다 19.2% 확대했다. 전월대비 상품수지 적자폭(1090억달러)은 142억달러, 서비스 수지 흑자폭(246억달러)은 6억달러 확대했다.  9월 중 미국의 수출(상품+서비스)은 2679억달러로 전월대비 1.2%(-32억달러) 감소했다. 이례적으로 강했던 미국 경제성장세(US Exceptionalism가 조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양호한 경제 흐름을 지속 나타낸 상황.  같은달 수입(상품+서비스)은 3523억달러로 전달보다 3.0% 증가했다. 


미국이 대중국 디리스킹 정책등을 지속하고 있지만 중국의 우회 수출경로(멕시코등)를 관련 통계에 반영하기 어려운 상황. 9월중 미국의 대중국 상품 무역적자폭(269억달러)은 전월(247억달러)대비 22억달러 증가했다.  미국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장벽이 더욱 높아질까. 미국은 올해 5월 대중 관세인상을 발표했다. 이 후 8월1일부터 중국산 철강·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17.5~25%p, 전기차에 대해서는 75%p 추가 부과 시행했다.  미국이 셰일혁명으로 팬더믹이후  에너지 순수출국으로 변모한 상황. 지난 해 9월 무역(상품+서비스) 수지 적자폭에 견주어보면 696억달러(11.8%)증가했다.  수출과 수입 모두 1년전보다 늘었다.  작년 9월에 견주어 수출은 847억달러(3.7%), 수입은 1544억달러(5.3%) 늘었다.



자료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www.bea.gov/us)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