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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과 일본 간 금리격차가 축소될까. 일본은행(BOJ)이 장· 단기 금리 조작을 포함한 양적· 질적 금융완화정책을 폐지(2024년 3월 금융정책결정회의)하고 단기금리인 무담보 콜금리를 주된 정책 수단으로 삼은 시점. 일본은행은 10월 금융정책회의(30일~31일)에서 정책금리인 무담보 콜금리(ON)를 현행과 같이 0.25%로 유지했다.
실질금리가 낮은 수준이지만 현 연립여당(자민당, 공명당)이 지난 10월 27일 중의원 선거에서 과반의석 확보(465석중 235석)에 실패한 상황. 일본은행(BOJ)이 올해 중 추가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을까. BOJ는 지난 7월 금융정책결정회의(30~31일)에서 무담보 콜금리를 0.25%로 인상했다. 앞서 지난 3월 금융정책회의에서 정책금리를 단기금리로 변경하면서 무담보 콜금리 운영 목표는 0.0~0.1%로 설정했다.
일본 경제가 완만한 개선세를 지속할까. 10월 BOJ의 일본 경기및 물가 전망을 보면 내년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7월 전망보다 상향 조정(전년대비 성장률 7월 1.0%→ 10월 1.1%)했다. 한편 내년 신선식품제외 소비자 물가 상승률(BOJ 선호 CPI)은 7월 전망보다 하향조정( 전년대비 상승률 7월 2.1%→10월 1.9%)했다. 올해 성장률은 7월 전망 수준을 유지( 0.6%→0.6%)했다. 내년 소비자 물가 상승률(신선식품제외)은 7월 전망치 수준을 유지( 2.5%→2.5%)했다.
자료 일본은행 (www. boj.or.jp) 참조
신달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