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민간소비 회복세 느려지나, 9월 일본 명목기준 소매판매액(전년동월대비 0.5%) 증가세 둔화
2024-11-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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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일본의 민간소비 회복세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을까. 2024년 9월중 명목기준의 일본 소매판매액은 전월보다 감소하면서 증가세가 둔화된 모습을 나타냈다.
소매판매액 지표는 소비동향을 보여준다. 통계 생성기관인 일본 경제산업성 발표 통계를 보면 지난 9월중 소매판매액은(명목기준,속보치)은 13조4890억엔으로 직전월인 8월(13조7720억엔)보다 2.3%감소했다. 지난 해 9월 소매판매액에 견주어 0.5% 늘었다. 같은달 백화점 판매액은 전월대비 0.2% 감소했다.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 보면 1.8%로 증가했다. 의류(1.1%)등이 증가한 반면 음식료품(-1.9%)은 감소했다. 지난 5월 두자릿 수 증가율을 기록했던 백화점 증가세( 24.4월 8.3%→5월 13.7%→6월 13.5%→7월 5.1%→8월 3.4%→9월 1.8 %(속보치) 는 둔화된 모습이다.
기업수익 개선 흐름 속 일본정부의 디플레이션 탈출 선언과 괘를 같이해 임금과 물가의 선순환 구조 확립이 강조되는 상황. 최근 주요 소비동향지수(소비활동지수등)는 별반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일본의 민간소비 회복세는 더딘 흐름이다, 명목기준의 일본 소매판매액(전년동월대비) 증감율로보면 7월 2.7%→8월 2.8%→9월 0.5% (속보치)를 기록했다.
자료 일본 경제산업성 (www.meti.go.jp)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