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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가 안정세 지속, 24년 9월중 PCE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 2.1%로 8월(2.2%)보다 하락...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은 2.7%로 전월(2.7%)수준 유지 2024-11-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경제가 경기침체없는 물가목표 달성(연착륙,softlanding) 경로( 24.2분기 성장률 3.0%→ 3분기 성장률 2.8%, 속보치)를 보이는 가운데.  미 연준이 정책 판단시 선호하는 PCE 물가  상승률은 하락하면서 안정세를 이어갔다. 지난 9월중 미국의 PCE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8월(2.2%) 보다 낮은 2.1를 기록했다. 연준의 주된 관심사인 주거비의 상승세가 최근 둔화된 상황.  같은달 근원 PCE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7%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31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 통계를 보면 24년 9월 중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1%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 직전월인 8월(2.2%)보다 낮은 물가 상승률이다.  지난 9월 cPI 데이터에서 향후 물가경로에 핵심인 주거비 상승세가 둔화된 시점. 9월중 서비스 가격 상승폭(전년동월대비)은 3.7%로 전월(3.7%) 수준을 유지했다. 앞서 올 4월(4.0%)이후 서비스가격 상승폭은 3개월 연속(5월 3.9%→6월 3.8%→7월 3.7%) 하락세를 보였다. 9월중 재화가격(-0.9%→-1.2%)은 전월보다  하락 폭을 확대했다.지난 5월(4월 +0.0%→5월 -0.3%) 부터 6개월 연속( 6월 -0.4%→7월 -0.2%→8월 -0.9%) 하락세다. 9월중 재화가격은 내구재(-2.2%→-1.9%)와 비내구재(-0.2%→-0.8%) 모두 하락했다. 


9월 중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7%로 전월(2.7%) 수준을 유지했다. 식품가격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1.2%를 기록했다. 에너지가격은 1년전보다 8.1% 하락했다. 


자료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 웹페이지(www.bea.gov/u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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