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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10년물금리 오름세 이어지나, 10월말 일본 장기금리(국채10년물)는 0.98%대, 정책금리(무담보콜금리)는 0.22~023%구간 등락 2024-10-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대선(11.6일)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된 2024년 10월. 지난 9월말 3.78%였던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미 경제지표 호조등으로 연착륙 기대등(+ 트럼프 재선 성공가능성 부각)이 확산되면서 10월 28일(현지시간) 기준으로 4.28%로 상승했다.


미·일 금리차가 여전히 큰 상황. 미국의 장기금리가 상승하면서 일본의 장기금리(국채10년물)가 상승 폭을 확대했을까. 2024년 9월말 0.86%였던 일본 장기 10년물국채금리는 10월 28일 기준으로 0.98%로 상승했다. 초 장기물(30년.40년)을 중심으로 상승폭을 지속 확대할까. 일본은행(BOJ)이 올해 3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장·단기금리관리정책을 폐지하고 단기금리(무담보 익익물 목표치 0.0~ 0.1%, 7월31일 0.01%→0.25% 인상)를 주된 정책 수단으로 변경한 상황. 10월 중 무담보 익익물 콜금리(ON)는 0.22%~0.23% 구간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BOJ는 올해 3월 금융정책회의에서 10년물 국채금리를 0%수준으로 유지하기위해 상한을 두지않고 장기국채를 매입한다는 기존 정책을 폐지했다. 다만 장기금리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경우 매월 예정된 매입액에 관계없이 신속하게 추가매입, 지정가격 오퍼레이션,공통담보 자금공급오퍼레이션 등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장기국채매입(3월 6조엔 수준의 장기국채매입유지)과 관련해지난 7월 금융정책회의에서 매분기 4000억엔(2026년1~3월 월매입액 3조엔 정도로 축소)을 감액한다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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