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일본 추가금리인상 기대 낮아졌나, 중의원 선거에서 현 연립여당의 과반 확보실패이후 엔화환율 절하폭은 확대
2024-10-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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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 일 간 금리 격차 축소에 따른 앤캐리 트레이드(Yen carry trade) 자금의 추가 청산 가능성( 비상업 엔화 선물 순매도 포지션은 지난 8월 초 이미 청산)등이 국제금융시장의 리스크로 남아있는 2024년 10월. 일본 중의원 선거(10월 27일)에서 이시바 내각의 현 연립여당(자민당· 공명당)이 과반의석 확보(총 465석 중 233석)에 실패(215석 확득, 야당 235석))하면서 오는 10월말(31일) 일본은행의 추가금리인상 기대가 약화되었을까.
투기적 성격이 강한 투자자가 엔화 선물 순매수 포지션을 구축할 경우 엔화 강세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 10월28일(현지시간) 미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는 직전 거래일인 25일(152.31엔)보다 절하된 "1달러=153.29엔"을 기록했다. 미 달러화 강세 속 엔저 심화 흐름이 지속될까. 대내적 요인(소득수지중심 경상수지 흑자구조등)외에 글로벌 엔캐리 트레이드 자금흐름이 최근 엔.달러 환율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을까. 지난 9월말 1달러=143.65엔을 기록했던 달러당 엔화환율은 10월 28일 기준으로 6.3% 약해졌다. 지난 해 말 엔· 달러 환율(141.04엔)에 견주어 보면 8%정도 약해졌다.
자료 bloomberg등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