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최근 엔화 강세(미달러화 대비)로의 환율 기조 변화(DXY 9월말 143.63엔→ 10월21일 150.84)를 보인 가운데 일본의 민간소비는 여전히 더딘 회복세를 보이는 시점. 2024년 10월 중 일본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은 전월(2.0%) 보다 낮은 1.8%(중간 속보치)를 기록했다.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일본 전국소비자물가상승률의 선행지표이며 신선식품 제외 지수는 일본은행(BOJ)의 핵심물가지수이다.
일본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신선식품제외,전년동월대비)이 지난해 4분기를 고점으로 오름폭이 축소되는 흐름속 일본정부의 에너지 관련 세제 및 보조금 정책 변화등에 따른 전기료 및 도시가스비 등은 상승요인으로 작용하면서 2% 내외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최근 전기(10월중 전년동월비 4.0%상승,기여도 - 0.24),가스((10월중 1.8%상승, 기여도 -0.11)보조금이 한시적으로 재지급되면서 8월이후 2개월 연속 물가하락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1~10월 중 도쿄 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 흐름을 보면 1월 1.8%→ 2월 2.5%→ 3월 2.4%→ 4월 1.6% →5월 1.9% →6월 2.1%→7월 2.2%→8월 2.4%→9월 2.0%→10월 1.8%를 기록했다.
중국의 국내 유효수요부족에 따른 낮은 수출가격이 지속되는 상황. 일본의 수입물가가 비용주도형 물가상승에서 수요 주도형 물가상승으로 지속 이어질까. 10월중 재화 가격( 8월 4.6%→ 9월 3.7%→10월 3.2%, 전년동월비,신석식품제외)은 3개월 연속 상승폭을 축소했다. 10월 중 서비스( 8월 0.7%→9월 0.6%→10월 0.8%) 가격은 상승폭 소폭 확대 했다.
자료 일본 총무성(soumu.go.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