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중동불안등 지정학적 불확실성 이 지속되는 가운데 세계경제는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시점. 국내 내수회복세가 더딘 가운데 2024년 10월 중 경기동향을 나타내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Business Survey Index)는 여전히 장기 평균치를 밑도는 흐름이다. BSI는 기업 활동의 실적,계획,경기동향 등에 대한 기업가들의 의견을 설문서로 조사하여 이를 지수화한 지표로 기업가의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판단 및 향후 전망에 대한 인식을 보여준다.
10월 중 제조업 업황 실적 BSI는 69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기업규모별로 보면 전월대비 대기업 업황 BSI( 9월 74→10월 75)는 상승했지만 중소기업 업황 BSI(9월 64→10월 61)는 하락했다. 장기 평균치(79)를 넘어서지 못하는 흐름이다. 한은 BSI는 0과 200사이의 값을 가지며 명목적 기준치는 100이다. 100보다 크면 경기가 확장 국면이라고 판단한다. 장기 평균치는 보통 수준의 경기를 나타낸다. 다음달 제조업 업황전망BSI(73→71, 장기평균 71)는 전월보다 하락했다. 업종별로 신규수주를 보면 전기 장비(9월 69→ 10월 78), 자동차(80→ 85), 화학물질·제품(78→80), 조선·기타운수(100→110)등이 전월대비 상승했다. 반면 석유정제· 코크스(81→64), 1차금속(70→59), 금속가공(73→67)등은 하락했다.
10월 중 비제조업 업황 실적 BSI는 70으로 직전월인 9월도 같다. 정보통신업(72→79), 서비스업(74→75), 부동산업(65→66)등이 상승한 반면 건설업(51→47), 도소매업(69→66), 전문· 과학·기술(76→73)등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여전히 장기평균치(75)를 밑도는 흐름이다. 다음달 전망 BSI( 장기평균 77)는 69로 전월(70)보다 하락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