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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양호한 수출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내수 경기 회복세는 여전히 더딘 시점. 23일 한국은행 발표 "2024년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통계를 보면 10월중 '소비자심리지수'는 101.7로 직전월인 9월(100.0)에 견주어 1.7p 상승했다. 10월 중 단기(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8%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0월 중 소비자심리지수의 구성지수 기여도를 보면 현재(9월 - 0.2 →10월 +0.2)· 향후(9월 -0.2→10월 +0.2) 경기전망 및 소비지출전망(9월 -0.3.→10월 +0.3)을 비롯해 가계수입전망(9월 0.0→10월 0.4), 생활형편전망(9월 0.0→10월 0.5)등 5개하위지수(현재생활형편 CSI는 0.0)는 전월대비 오름세를 보였다. 올해들어 소비자 심리지수는 기준치인 100( 5월제외: 98.4)을 웃도는 흐름이다. ※ 소비자심리지수: 23.4분기(월평균 98.4)→24.1분기 101.4→ 2분기 100.0→ 3분기 101.5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내수경기 동향을 나타내는 소비자동향지수(CSI:Consumer Survey Index)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로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낸다. CSI는 소비자의 현재 및 장래의 생활형편, 소비자가 보는 주관적인 경제 전망의 상황을 설문조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를 지수화 한 것으로 100( 2003~2023년중 장기평균치)을 초과하면 경기를 긍적적으로 보는 가구가 부정적으로 보는 가구보다 많다는 의미이다.
한편 지정학적 리스크등에 따른 국제유가· 환율 등과 관련한 국내 물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10월 중 단기(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8%로 직전월인 8월 (2.8%) 수준을 유지했다. 한은 전망에 따르면 앞으로 물가상승률은 낮은 수요 압력으로 안정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신달관 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