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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 위안화 대미달러 환율 상승세 지속되나.. 9월말 7.09위안대였던 역내 달러.위안(CNY) 환율 10월 중 7.12위안대 등락 2024-10-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최근  발표된 미국 소비지표( 미 소매판매 월간증가율: 8월 0.1%→9월 0.4%)가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가운데 내수회복세가 지연되고 있는 중국은 역주기 조절(경기하락과 상승에 따른 거시경제 정책조정) 강도 강화와 경제 고품질발전 추진상황을 설명하면서  재정부양책(10.12일)을 발표했다.  오는 10월 말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에서 세부 경기부양책이 발표될까.  미 연준(Fed)이 9월 FOMC에서 50bp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미국과의 내외금리차에 따른 위안화 약세 우려가 줄어든 상황. 중국이 경기부양등을 위해 완화적 통화정책의 강도를 높이면서 향후 위안화 가치 흐름에 영향을 미칠까. 


 중국 재정부의 경기부양책에서 소비진작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책이 제시되지 않으면서 일각에서 중국 정부가 여전히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상황. 10월 중 위안화 대미 달러 환율은 미달러화 가치 상승(DXY 10.17일 103.59) 과 중국 경제의 성장 속도 등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이 매일 기준점을 정한 후 일정 구간안에서 변동을 허용하는 '관리(managed) 변동 환율제'를 사용해 중국내 자본 흐름을 여전히 통제하고 있는 시점. 지난 9월 말 7.018위안 을 기록했던 역내 달러· 위안(CNY) 환율은 10월 17일 기준으로 7.123위안을 기록했다. 15여일 동안 위안화가치는 달러대비로 1.2%정도 약해졌다. 앞서 최근 위안화 대미 달러 환율 움직임을 보면  미 연준으 9월 금리인하 기대 강화등으로 미달러화가 약세( DxY 24.7월말 104.10→8월말 101.70→9월말 100.78) 를 보인 가운데 위안화는 강세( 24.7월말 7.227→8월말 7.091→8월말 7.019) 확대했다.  8월이후 시장 환율이 급락하면서 PBOC의 고시환율과 역전되는 현상도 발생했다. 


 자료 bloomberg 등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 최근 발표(10.14일)된 중국의 9월 수출 실적은 전월 수치를 밑돌았다. 9월 중국의 수출액 증가율(전년동월대비)은 2.4%로 8월(8.7%)로 낮았다. 수입 실적( 전년동월대비 증감율, 8월 +0.5%→9월 +0.3%)도 전월수준을 밑돌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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