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경기에 영향이 큰 중국 경제가 개선되고 있을까. 안정적인 경기회복세 유지를 위한 중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3분기 중국의 GDP성장률(속보치)은 전년동기대비 4.8% 성장했다. 내수 부진 영향으로 경기 둔화세가 여전한 모습이다. 중국의 수출은 연초 들어 중국 경제는 개선된 경기흐름을 나타냈으나, 2분기들어 내수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크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 중국 GDP 성장률(전년동기대비) 흐름: 23년 4분기 5.2%→ 24.1분기 5.3%→ 2분기 4.7% → 3분기 4.8%(preliminary)
18일 중국 국가통계국 발표 통계를 토대로 중국 경제(실물지표) 흐름을 보면 부진한 내수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대외 수출은 양호한 모습이다. 부동산 부문 조정등으로 유효수요 부족이 지속되는 상황. 공업생산(24년 1분기 6.1%→ 2분기 5.9%→3분기 5.8%(속보치)은 증가폭을 축소했다. 서비스업 생산( 24년 1분기 5.5%→2분기 4.3%→3분기 4.7%)은 전분기보다 증가폭을 확대했다.
소비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 24.1분기 4.7%→2분기 2.7%→3분기 3.3%)는 1분기에 비해 낮은 증가율을 보였지만 2분기보다 증가폭을 확대했다. 수출은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내수와 차별화된 양상을 이어갔다. 인프라 건설을 지원하는 재정정책이 가속화된 모습을 보인 가운데 고정자산투자는 증가세가 둔화( 누계기준: 24.1분기 4.5%→2분기3.9%→3분기 3.4%)했다. 한편 대외부문은 양호한 흐릉을 보이면서 내수와 차별화된 양상을 이어갔다. 수출(24.1분기 1.1%→ 2분기 5.7%→6.2%)과 수입(24 1분기 1.6%→2분기 2.5%→3분기 4. ) 모두 증가폭을 확대했다.
중국 정부(올 5%대 성장 목표)가 내수 회복을 위해 실질적인 재정정책을 강화할까. 실물경제 회복을 위한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지속될까. 중국은 경기둔화세에 대응해 지난 9월 말 통화정책을 통한 경기부양책을 내놓았다.- 부동산.증시 부양책 발표(9.24일), 정책금리인하(9.25일 MLF -30bp, 역RP 14일물 -20bp), 지급준비율 인하(9.27일 -50bp)등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