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미국경제 연착륙기대 높아진 가운데 미 달러화 글로벌 강세 이어지나 , 10월 3주 중 미달러화지수는 103 대 상승 2024-10-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 연준(Fed)의 9월 통화정책 피벗(pivot) 이후 하락했던 미 달러화 지수(US Dollar Index)가 10월 들어 반등 후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중동지역 지역 리스크 속 양호한 금융· 경제지표는 미국 경제의 연착륙 기대(11월 FOMC, 25bp 금리인하 ?)를 높이면서 미 달러화 강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말 100.78였던 달러인덱스는 10월 17일(현지시각) 기준 103.83 까지 상승했다. 최근 흐름을 보면 미 연준의 통화정책 피벗(pivot)기대가 높아지면서 6월말(105.87)이후 글로벌 약세(7월말 104.10 →8월말 101.70→9월말 100.78) 흐름을 이어갔다.


미 달러화지수((US Dollar Index)는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미 달러화의 평균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1973=100)이다. 미 달러화와 교역상대국 간 환율을 교역량 가중치로 평균하여 산출한다. 달러인덱스가 상승(하락)하는 경우 달러화의 가치 상승(하락)을 의미한다. 달러 인덱스의 통화별 가중치를 보면 유로화(57.6%),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화(11.9%), 캐나다 달러화(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화(3.6%) 순으로 높다.



10월들어 미 달러화가 글로벌 강세(주요통화 대비)를 보인 상황. 10월 17일(현지시각) 기준으로 1달러와 교환되는 유로화(EUR/USD 환율(1.0831)은 직전월인 9월말 환율(1.1135)에 견주어 2.73% 약해졌다. 유로화는 달러화지수의 6개 구성통화중 비중이 가장 크다. 최근 유로 환율(EURUSD)흐름을 보면 오름세 (6월말 1.0713 →7월말 1.0826 →8월말 1.1048→ 9월말 1.1135)를 이어가다 10월들어 내림세로 전환했다.


 유로화에이어 비중이 큰 일본 엔화(9월말 143.63→10월17일 150.21)는 주요 통화 중 가장 큰 폭으로 약세폭을 확대했다.9월말 환율에 견주어 4.3%넘게 약해졌다. 이날 기준으로 미 달러 대비 파운드화 환율(1.3122)은 9월말 환율(1.3375)에 견주어 2.72% 약해졌다. 앞서 파운드화 환율은 영란은행(BOE)등의 통화정책 기조와 미국의 경제지표에 영향을 받으면서 등락 흐름을 나타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