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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전방산업(downstream, 전기차등 제조업)이 계속 성장하면서 이차전지(secondary battery,충전이 가능한 화학전지) 수요가 계속 늘어날까. 주요국들의 탄소중립 노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세계 최대의 전기차 시장인 중국 내수시장 포화 예상, 미국 대선결과에 따른 친환경 정책 변화 가능성 등은 하방 리스크 요인으로 지속되는 상황. 최근 이차 전지 수출은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지난 9월중 이차 전지 수출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11.8% 감소했다. 지난 1분기(-34.8%), 2분기(-29.4%)에 이어 3분기( 7월 -0.3%→8월 -4.5%→9월 -11.8%) 연속 수출감소세다. 이차전지는 전자제품,운송장비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ESS시장은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ESS는 에너지를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한 시기에 꺼내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의미한다. 초고용량 전지를 포함하여 다양한 형태의 저장기술을 포괄한다. 최근 성장 잠재력이 여전히 큰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ge System)용 이차전지 수출은 미국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9월중 ESS용 이차전지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63.0% 증가했다. 중장기적으로 이차전지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이란 예상이 우세한 상황. 같은달 전기차(EV)용 이차전지(리튬이온)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72.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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