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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9월 C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 1.7%로 2021년 4월이래 가장 낮은 수준 기록.. 서비스물가는 4.9%로 둔화세 지속 2024-10-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2024년 9월 영국의 소비자물가상승률(CPI, 전년동월대비 1.7%)는 2%대 밑으로 하락하면서 2021년 4월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영란은행(BOE)이 통화정책 결정시 중요시하는 서비스물가(9월 4.9%)는 5%대 밑으로 하락하면서 둔화세를 이어갔다.



15일(현지시간)발표 영국통계청(ONS) 자료를 보면 2024년 9월 영국의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8월(2.2%)보다 낮은 1.7%를 기록했다.  최근 디스인플레이션 흐름( 5월 2.0%→6월 2.0%→7월 2.2%→8월 2.2%→9월 1.7%)이 지속되면서 2021년 4월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앞서 코로나 팬더믹이후 영국의 CPI는 2022년 10월 11.1%(정점)까지 치솟으면서 40년래( 1997년 1월 통계작성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core CPI)는 3.2%로 직전월인 8월(3.6%)보다 하락했다. 상품물가(8월 -0.9%→9월 -1.4%)는 8월보다 하락폭을 확대했다. 상품물가는 올 2분기 이후 마이너스 증가율을 지속 나타냈다. 영국 에너지가격 규제기관인 Ofgem의 에너지가격 인하로 최근 주거 서비스가격이 하락세를 보인 상황. 9월 중 영국의 서비스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4.9% 상승했다,서비스물가는 BOE가 물가의 지속성 관점에서 중시하는 물가이다. 최근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인 가운데 점진적인 하락세를 지속 나타냈다.( 24.5월 5.7%→ 6월 5.7%→7월 5.2%→ 8월 5.6%→ 9월 4.9%) 


  자료 영국 통계청( www.ons.gov.uk)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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