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중 국내 수출물가, 전월대비 2.3% 하락... 2개월 연속 내림세
2024-10-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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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2024년 9월 수출 채산성 변동을 나타내는 수출물가(원화기준)는 전월대비 2.3% 하락했다. 미달러화 대비 원화가치 약세 폭이 축소( 원.달러 평균환율: 8월 1354.15 →9월 1334.82, 전월대비 1.4%하락, 전년동월대비 0.4% 상승)한 가운데 지난 8월( 7월 +0.8%→ 8월 -2.8%) 이후 2개월째 마이너스 증가율 기록이다. 앞서 수출물가는 올 해 1~4월 중 9% 넘게 오른 후 5월(-0.6%) 하락후 반등( 6월 +0.8%→7월 +0.8%)했다.
9월중 수출물가(전월대비 +2.3%)는 석탄및석유제품(8월 -8.6%→9월 -7.8%) 등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공산품 품목을 세부적으로 보면 섬유및 가죽제품(-2.3%→ -1.3%),화학제품(-2.5%→ -2.7%), 1차금속제품(-3.2%→-0.7%), 컴퓨터,전자및 광학기기(-2.1%→-1.8%), 전기장비(-0.8%→ -1.1%), 기계및 장비(-1.7%→ -1.1%), 운송장비(-1.8%→-1.3%) 모두 전월에 내림세를 이어갔다. 농림수산품(-0.7%→+0.2%)은 오름세로 전환했다. 지난 해 9월 수출물가에 견주어보면 1.2%오른 수준이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 9월중 수출물량(관세청 세관신고상 중량기준)은 1644만 톤으로 전년동기대비 6.2%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