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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국이 9월 FOMC에서 연방정책금리를 50bp인하로 해외수요 유발 부가가치액이 높은 국내 수출품목( 전자 및 광학장비, 기초 및 가공 금속등)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국제유가에 영향이 큰 중동분쟁등 지정학적 리스크(국제유가 상방요인)가 지속되는 시점. 지난달 국내 수입물가(원화기준)는 국제유가가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원유(9월 -6.6%)등 광산품(8월 -7.4%→ 9월 -4.0%)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2.2% 하락했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8월( 7월 +0.4%→8월 -3.5%→9월 -2.2%)내림세로 전환이후 2개월째 마이너스 증가율이다. 원재료(농림수산품 +1.6%, 광산품 -4.0%), 중간재 모두 하락했다. 내수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자본재 수입(설비투자)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상황. 9월중 자본재는 0.8% 하락했다. 소비재도 1.0% 하락했다.
품목별(중간재)로 보면 석탄및 석유제품(8월 -4.2%→9월 -3.7%), 화학제품(-1.5%% → -1.9%), 제1차금속제품(-3.8%→-1.1%), 컴퓨터및 광학기기(-1.8%→-3.5%),전기장비(-1.2%), 기계및 장비(+1.6%→-0.2%)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지난해 9월 수입물가에 견주어보면 3.3% 하락했다. 수입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를 보면 9월중 달러당 원화평균환율(8월 1354.15원→9월 1334.82원)은 전월대비 1.4% 하락했다. 국제유가(두바이유, 월평균 기준)는 전월대비 5.3%( 8월 77.60 →9월 73.52 달러/bbl) 하락했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