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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0월 정례회의(11일)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 (3.50%→3.25%)했다. 2022년 2월 통화 긴출싸이클 시작이후 첫 금리인하(Pivot)이다. 미 연준(Fed)이 9월 FOMC회의(17~18일)에서 연방 정책금리를 50bp인하(4.75~5.00%,pivot)한 시점. 이번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으로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격차는 1.25%p로 좁혀졌다. 앞서 역대 최대인 2%p를 1년 2개월 간( 한국:23년3월 1.50%p→ 24.9월 1.50%p, 미국 23년9월~24년 8월까지 8연속 정책금리 동결) 유지해온 양국간 금리 격차는 Fed의 9월 FOMC금리인하로 1.50%로 좁혀졌다.
중동지역 리스크의 전개양상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 환율 움직임, 공공요금 조정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 한은은 국내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겠지만 내수 회복 지연이 지속되면서 8월( 24년 2.4%, 25년 2.1%)에 비해 전망경로의 불확실성은 커졌다고 밝혔다. 향후 성장경로는 내수회복 속도, 주요국 경기 및 IT 수출 흐름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물가상승률이 뚜렸한 안정세(9월중 소비자물가상승률,1.6%, 근원물가 상승률 2.0%,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 2.8%)를 보인 가운데 통화정책 완화 사이클 전환에 부담으로 작용해 온 수도권등 국내 주택시장 가격 상승세는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한은은 올해 소비물가 상승률은 지난 8월 전망치(2.5%)를 소폭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근원물가 상승률은 지난 8월 전망치(2.2%)를 유지했다. 2% 내외의 안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자료 한국은행 (www.bok.or.kr)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