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2024년 9월중 일본 생산자물가(속보치) 보합세(전월대비 0.0%) ... 수입물가(계약통화기준,전월대비)는 -1.3%로 8월(-0.4%)보다 하락폭확대 2024-10-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 7월 31일 일본은행(BOJ)의 정책금리 인상(익익물 무담보콜금리 0~0.1→0.25%) 이후 엔·달러 환율이 기조변화를 반영하여 변동성을 확대한 가운데 9월 중순이후 미 연준(Fed)의 경기침체없는 물가목표달성(soft-landing) 기대가 강화되면서 9월말 144엔대로 반등한 상황. 일본의 2024년 9월중 생산자물가(속보치)는 보합세(전월대비 0.0%)를 보였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1~9월 중 일본의 생산자 물가는 0%대에서 등락흐름이다.


 품목별로 일본의 생산자 물가(전월대비 8월 -0.2%→9월 0.0%)를 보면 농림· 수산물가격(8월 0.8%→9월 0.9%) 8월 수준을 유지했다. 광산물( -0.1%→-0.0%)도 별반 변동이 없다. 세부 품목별로 보면 와이어,통신케이블등 비철금속 제품(-5.5%→-5.5%)을 비록해,  화학제품(-0.5%→-0.7%), 정보.통신장비(-0.1%→-0.1%)등이 하락했다. 음식료품(0.1%→0.1%), 금속제품(0.2%→0.2%), 전기장비(0.3%→0.2%)등 여타 제품 가격은 0%대 내외에서 등락했다.  여름철 일본정부의 정책지원등의 영향으로 전기· 가스 등 가격(-0.6%→-0.7%)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전기.가스등을 제외하면 생산자물가는 전월대비 0.1% 상승했다.


9월중 수입물가(계약통화기준,전월대비)는 -1.3%로 8월(-0.4%)보다 하락 폭을 확대했다.  2개월째 내림세다. 앞서  0%대에서 등락을 반복(5월 +0.9%→6월 -0.2%→7월 +0.2%) 했다. 엔화 기준으로 보면 9월중 수입물가(전월대비) -2.9%로 8월(-6.2%)보다 하락폭을 축소했다. 2개월 연속 하락세다. 앞서  지난 4월(3월 -0.2%→4월 +2.1%) 상승 전환 후 지난 8월(7월 0.4%→8월 -6.2%) 5개월만에 하락 전환했다.


엔화 약세속 일본의 최대 수입국(2013년 대중국 수입액은 24.4조엔으로 전체 수입액 비중은 22.2%)인 중국의 낮은 생산자 물가 흐름이 지속되는 상황. 일본의 9월 중 수입물가(계약통화기준)는 작년 9월 물가에 견주어 -0.4%(8월 +1.6%) 하락했다. 엔화기준으로 보면 전년동월대비 -2.6%(8월 +2.5%) 하락했다. 



자료 일본은행 웹페이지(www.boj.or.jp)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