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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조한 미국 경기 흐름속 10월초 캐나다(미국은 캐나다의 제1교역국) 국채금리 오름세 지속되나 2024-10-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에너지,금속 및 광물등 원자재 수출비중이 큰 캐나다는 미국보다 선제적으로 통화정책 피벗(24.6.5일 25bp 금리인하)에 나섰다. 금리인하 기조( 7.24일, 9.4일 25bp인하) 되는 모습이다. 최근 미국 경기 지표(24.9월 고용지표등)는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캐나다의 제1교역국(23년기준 총수출 비중은 77%)인 대미국 수출 둔화 우려는 낮아진 시점. 캐나다의 시장금리는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미국의 9월 고용지표가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오는 11월 FOMC에서 미 연준(Fed)의 빅 컷(50bp 금리인하) 가능성이 희박해진 상황. 미국 국채금리 흐름의 영향권에 있는 캐나다 국채금리는 이달들어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캐나다 중앙은행(BOC) 웹페이지 통계자료를 토대로 보면 2024년 10월 1일(현지시각) 2.93%였던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10월 7일 기준으로 3.28%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2.94%에서 3.24%까지 상승했다. 지난 7월 말 금리에 견주어보면 장기금리( 7월말 3.16%→10.7일 3.24%, 8bp하락)보다 단기금리(7월말 3.45%→10.7일 3.28%)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장단기 금리 역전현상이 해소된 상황. 7일 기준으로 장. 단기 금리차(국채 10년물-2년물)는 4%p를 기록했다.


신달관 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지난 9월 정책금리 인하로 미국의 정책금리(F.F)는 4.75~5.00%로, 캐나다의 정책금리는 4.25%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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