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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약세보이던 미달러화 지수 10월들어 중동확전 우려등으로 강세 2024-10-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 연준(Fed)의 통화정책이 완화 사이클로 전환(pivot, 9월 FOMC 0.5bp 인하) 되면서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격차가 축소(2,0%p →1.50%p)된 시점.  Fed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으로 114.2(2022년 9월27일)까지 치솟았던 미 달러화 지수(US Dollar Index)는 2024년 9월중 100~101구간에서 등락했다. 10월들어 중동 확전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양호한 미국 경제지표가 발표되면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10월 4일(현지시각) 미 달러화지수는 102.52를 기록했다. 앞서 최근 흐름을 보면 미 연준의 통화정책 피벗(pivot)기대가 높아지면서  6월말(105.87)이후 글로벌 약세(7월말 104.10 →8월말 101.70→9월말 100.78) 흐름을 이어갔다. 


미 달러화지수는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미 달러화의 평균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1973=100)이다. 미 달러화와 교역상대국 간 환율을 교역량 가중치로 평균하여 산출한다. 달러화 지수의 통화별 가중치는 유로화(57.6%),일본 엔화(13.6%), 영국 파운드화(11.9%), 캐나다 달러화(9.1%), 스웨덴 크로나(4.2%), 스위스 프랑화(3.6%) 순으로 높다.



10월들어 미 달러화가 글로벌 강세(주요통화 대비)를 보인 상황. 10월 4일(현지시각) 기준으로 달러 대비 유로 환율(1.0974)은 직전월인 9월말 환율에 견주어 1.45% 약해졌다. 유로화는 달러화지수의 6개 구성통화중 비중이 가장 크다. 최근 유로 환율(EURUSD)흐름을 보면 오름세 (6월말 1.0713 →7월말 1.0826 →8월말 1.1048→ 9월말 1.1135)를 이어가다 10월들어 내림세로 전환했다.일본 엔화(9월말 143.63→10월4일 148.70)가 약세폭을 확대한 가운데, 지난 8월중 미 연준의 Pivot 기대 확산등으로 강세를 보이던 영국 파운드화도 이달들어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기준으로 달러 대비 파운드화 환율(1.3122)은 9월말 환율(1.3375)에 견주어 1.89% 약해졌다.


자료 bloomberg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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