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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견조한 성장세 지속되나, 10월 1주 NY Fed 나우캐스팅 결과, 3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전기비 연율)는 3.06% 2024-10-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이례적으로 강했던 미국 경제 성장세가 긴축통화 정책영향으로 점차 약화 흐름을 보이는 시점. 최근 발표된 미국의 올해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최종치, 전기비 연율 2.8%→3.0%)은 상향 ·수정되면서 견조한 미국 경제성장세를 보였다. 미국 경제가 양호한 성장 흐름을 지속 나타낼까. 10월 첫째주 뉴욕 연준(NY Fed)의 GDP 성장률 나우캐스팅 결과를 보면 미국의 2024년 3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전기비 연율)는 3.06%로 전주(9월27일 2.99%) 대비 0.07%p 상승했다.


9월중 미국의 비농업부문 취업자수 증가폭이 반등하면서 주된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4일(현지시각) 미국 노동 통계청(BLS)발표 통계를 보면 9월 중 비농업부문 취업자 증가폭(전월대비)은 25.4만명으로 지난 5월(21.1만명) 수준을 웃돌면서 반등했다.


뉴욕 연준은 GDP 속보치 발표전까지 주간 단위( 매주 금요일)로 GDP 나우캐스팅 결과를 발표한다.지난해 9월8일부터 기존 모형(Dynamic factor model) 개선하여 뉴욕 연준 웹페이지에 해당 분기의 GDP 성장률 추정치 및 추정치 변화에 대한 개별변수의 기여도를 발표하고 있다. 9월 미국 고용지표의 기여도는 0.14%를 기록했다. 앞서 2일(현지시각) ADP가  발표한 민간 고용 증가폭(8월 10.3만명→ 9월 14.3만명)도 반등했지만 기여도(0.0%)는 별반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ADP 민간 고용 증가폭은 지난 5월부터 둔화세를 나타냈다. 주요 실물경제지표를 더 보면 3일 발표된 9월중  미국 ISM 비제조업 지수는 54.9로  전월(51.5)보다 상승했다. 기준치(50)을 지속 웃도는 가운데 기여도(0.0)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자료: New York Fed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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