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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이 9월 FOMC 정책결정문에서 고용과 물가의 양대 책무 모두에 초점을 맞출 것을 확실히 한 가운데 향후 고용시장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을 시사한 시점. 2024년 9월 미국 고용지표(후행지표)는 미국 노동 시장이 여전히 견고함을 나타냈다.
4일(현지시각) 통계생성기관인 미국 노동통계청(BLS) 발표 '2024년 9월 고용보고서'를 보면 9월중 비농업부문 취업자수, Non-farm payrolls)는 전월대비 22.3만명( 민간부문 +22.3 만명, 정부부문 +3.1만명)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2.5만명)이 증가한 반면 제조업(-0.7만면)은 감소했다.
고용증가세 둔화(slow) 흐름속 최근 3개월 이동평균 취업자수는 직전 2개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상향 조정된 가운데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번 9월 보고서에서 직전 2개월 취업자수는 7.2만명 상향 조정됐다. 7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5.5만명 증가)는 종전 8.9만명 증가에서 14.4만명으로, 8월 취업자수(+1.7만명)는 14.2만명에서 15.9만명으로 조정됐다.
9월중 미국 실업률은 4.1%로 전월(4.2%) 보다 하락했다. 자연 실업률 추정치 범위 내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같은달 시간당 평균임금상승률은 전월대비 0.4%(8월 0.4%), 전년동월대비 4.0%(8월 3.8%)를 기록했다. 최근 핵심 생산인구(25~54세,prime-aged workers)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역대 최고치에 근접한 상황. 같은달 경제활동참가율은 62.7%로 전월(6월 62.7%, 7월 62.7%)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
자료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청(www.bls.gov/u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