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지정학적 리스크 높아지나, 10월초 미국 국채금리 흐름은
2024-10-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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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9월들어 미국 장 단기 금리(10년물- 2년물) 역전현상이 해소된 가운데 이달 들어 이란- 이스라엘 충돌에 따른 중동 불안이 높아지면서 미국 국채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지난 8월말 3.90%였던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9월말 3.78%로 낮아진 후 10월 3일(현지시각) 기준으로 3.85%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미국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3.92%(8월말)→ 3.64%(9월말)→3.71%(10.3일)을 기록했다. 단기금리(-21bp)가 장기금리(-6bp)보다 더 큰 하락 폭을 보인 가운데 이날 미국 장단기(10년물-2년물) 격차는 11bp를 기록했다.
중동 불안이 높아진 가운데 이달들어 파월 연준의장의 신중한 발언으로 오는 11월 FOMC회의(6~7일) 빅컷(50bp) 기대가 약화된 상황. 이달 1일 3.73%였던 미국 장기국채금리는 3일(현지시각) 3.85%로, 같은기간 단기금리는 3.60%에서 3.71%로 상승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