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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한국의 최대 수출시장인 대중국 수출 개선세가 지속되는 흐름이다. 1일 산업통산자원부 발표 '2024년 9월 수출입 동향'을 보면 2024년 9월 한국의 대 중국 수출액은 116.9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해 9월(110.0억달러)에 견주어 6.3% 늘었다. 반도체를 비롯해 디스플레이와 무선통신기기 등 IT 품목 수출을 중심으로 호조세를 보였다. 9월 1~25일 기준으로 전년동월대비 반도체(+17.8%, 32.4억달러), 무선통신기기(+49.3%, 10.2억달러), 디스플레이(+27.3%,3.9억달러)등이 두자릿 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9월중 무역 수지는 5억달러로 7개월 만에 흑자 전환했다. 같은달 대중국 수입은 112.2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0.7% 늘었다.
7개월 연속(24.3~9월) 대중국 수출 금액이 100억불을 웃도는 가운데 올해들어 3분기까지 수출금액및 증가율 모두 확대했다. 올 3분기(24.7월~9월) 대중국 수출은 344.3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9.5% 증가했다. 앞서 2분기 대중국 수출 증가율은 6.4%(수출금액 326억달러)로 1분기(4.4%, 309억달러)보다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해 1.1~9.25일 누계 기준으로 보면 한국의 대중국 수출은 958억 달러로 1년전보다 6.3% 증가했다. 같은기준으로 한국의 전세계 수출비중 중 19.3%를 차지했다. 무역수지는 59.2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입은 1017.2억달러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h@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