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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9월 제조업 PMI 5개월 연속 기준치(50) 밑돌아, 49.8로 전월(49.1)보다 상승했지만 .. 9월 비제조업 PMI는 50.0 기록 2024-10-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중국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한 다 방면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유효수요 부족문제등으로 여전히 경기회복세는 더딘 시점. 2024년 9월 중국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8월(49.1)보다 높은 49.8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 5월(24.4월 50.4→5월 49.5)이후 5개월째(6월 49.5→7월 49.4→8월 49.1→9월 49.8) 기준치(50)를 밑돌면서 경기 위축국면을 이어갔다.


 국내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중국 정부의 지원등에 힘입어 중국 기업들이 수출물량을 늘리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공격적으로 수출단가를 인하하는 모습을 보인 상황.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5월 50.7→6월 50.1→7월 50.5→8월 50.4→9월 50.6 )은 경기 확장· 위축 기준점인 50을 지속 웃돌았다. 반면 중기업(5월 49.4→6월 49.8→7월 49.4→8월 48.7→9월 49.2)과 소기업(5월 46.7→6월 47.4→7월 46.7→8월 46.4→9월 48.5)은 기준치(50)을 지속 밑돌았다. 


 내수개선을 위해 노후화된 제조 설비와 낡은 소비재 교체를 통해 신규 투자와 소비를 유도하는 이구환신 정책이 추진된 가운데 종래 심화된 과잉생산현상은 글로벌  무역 마찰로 이어진 상황. 세부항목별로 보면 9월 제조업 생산 PMI는 51.2로 직전월인 8월(49.8)보다 상승했다.  신규주문(8월 48.9→8월 49.9)도 전월보다 상승했다. 



중국 당국의 부동산경기 안정화대책 발표(5월)후 음식, 숙박, 가사,관광및 오락, 교육,주거 등 8개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개방 확대 및 품질 향상을 골자로 하는 '서비스 소비 고품질 발전 촉진에 관한 의견발표(8.3일)등 중국 정부의 내수부양책관련 정책이 지속되는 가운데 9월 중국 비제조업 PMI는 50.0으로 8월(50.3)보다 하락했다. 하지만  기준치(50)을 웃돌면서 경기확장 국면(24년 3월 53.0 → 4월 51.2 →5월 51.1 →6월 50.5 →7월 50.2 →8월 50.3→9월 50.0)을 이어갔다.


부동산  경기 부양책이 지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중국 경기 하방압력으로  지속되고 있는 상황. 9월중 중국 서비스업 PMI는 49.9로 기준치(50)을 밑돌면서 위축국면으로 전환( 7월 50.0→8월 50.3)했다. 건설업 PMI( 7월 51.2→8월 52.6→9월 50.7)는 경기 확장국면을 이어갔다. 9월 종합 PMI는 50.4로  비제조업 하락 폭(50.3→50.0) 보다 제조업이 보다 상승폭(49.1→49.8)을 확대하면서 8월(50.1)보다 상승했다.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www.stats.gov.cn)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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