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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미국 PCE 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 2.2%로 7월(2.5%)보다 하락... 서비스가격 상승폭(3.7%)은 전월수준 유지 2024-09-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이 9월 FOMC회의(9.17~18일)에서 "고용 및 인플레이션 목표달성의 리스크가 거의 균형을 이루었다"(정책결정문: judges that the risks to achieving its employment and inflation goals are roughly in balance)고 판단하며 연방 정책금리의 목표범위를 50bp 인하( 5.25%~5.50%→4.75%~5.00%)한 시점. 지난 8월중 미국의 PCE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2%로 직전월인 7월(2.5%)에 견주어 하락했다. 근원 PCE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7%로 7월(2.6%)보다 상승했다. 전월대비 상승률은 0.1%로 7월(0.2%)보다 하락했다.    


 27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 통계를 보면 24년 8월 중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2%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 직전월인 7월(2.5%)보다 낮은 물가 상승률이다. 내구재 가격 하락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거비를 중심으로 미국의 서비스 인플레이션 둔화가 지연될 리스크가 상존한 상황. 8월중 서비스 가격 상승폭(전년동월대비)은 3.7%로 전월(3.7%) 수준을 유지했다. 앞서  올 4월(4.0%)이후 서비스가격 상승폭은 3개월 연속(5월 3.9%→6월 3.8%→7월 3.7%) 하락세를 보였다.  8월중 재화가격( -0.2%→-0.9%)은  하락세를 이어갔다.지난 5월(4월 +0.0%→5월 -0.3%) 부터 5개월 연속( 6월 -0.4%→7월 -0.2%→8월 -0.9%) 하락세다.


 8월 중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7%로 전월(2.6%)보다 상승했다. 식품가격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1.1%를 기록했다. 에너지가격은 1년전보다 5.0% 하락했다.  전월대비 기준으로 근원 PCE 물가상승률(0.1%)을 보면 전월(0.2%)보다 낮은 상승률이다.


자료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 웹페이지(www.bea.gov/u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 Fed의 9월 경제전망 요약(Summary of Economic Projections)을 보면 올해 미국의 PCE 물가상승률(4분기 전년동기대비 기준)은 2.3%를, 근원 PCE는 2.6%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하락세( 25년 PCE 물가상승률 2.1%, 근원 PCE 물가상승률 2.6%)를 이어가면서 2026~2027년에 2.0%로 유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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