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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중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은 전월(2.4%) 보다 낮은 2.0%(중간 속보치) 기록 2024-09-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최근 미달러화 대비 엔화 강세로의 환율 기조 변화를 보인 가운데 일본의 민간소비는 더딘 회복세를 보이는 시점. 일본 2024년 9월 중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은 전월(2.4%) 보다 낮은 2.0%(중간 속보치)를 기록했다. 도쿄 (23구)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일본 전국소비자물가상승률의 선행지표이며 신선식품 제외 지수는 일본은행(BOJ)의 핵심물가지수이다.


일본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신선식품제외,전년동월대비)이 지난해 4분기를 고점으로 오름폭이 축소되는 흐름속 일본정부의 에너지 관련 세제 및 보조금 정책 변화등에 따른 전기료(9월중 전년동월비 14.1%상승,기여도 0.34)및 도시가스비(9월중 9.3%상승, 기여도 0.13) 등은 상승요인으로 작용하면서 2% 내외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올해 1~9월 중 도쿄 물가상승률(신선식품제외, 전년동월대비) 흐름을 보면 1월 1.8%→ 2월 2.5%→ 3월 2.4%→ 4월 1.6% →5월 1.9% →6월 2.1%→7월 2.2%→8월 2.4%→9월 2.0% 를 기록했다.


중국의 국내 유효수요부족에 따른 낮은 수출가격이 지속되는 상황. 일본의 수입물가가 비용주도형 물가상승에서 수요 주도형 물가상승으로 지속 이어질까. 9월중 재화 가격( 8월 4.6%→ 9월 3.7%, 전년동월비,신석식품제외)과 서비스( 8월 0.7%→9월 0.6%) 모두 상승폭을 소폭 축소했다. 식료품가격(2.7%)이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상황.서비스물가를  보면 교육관련 서비스는 전년동월대비 7.9% 하락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이후 높은 상승 기여도를 보인 교양.오락 서비스는 1년전보다 6.5% 상승했다. 9월중 물가상승기여도는 0.39%p를 기록했다.  



자료 일본 총무성(soumu.go.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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