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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2024년 9월 일본은행(BOJ)은 금융정책결정회의(19~20일) 에서 무담보 콜금리(O/N)를 현행대로 0.25%로 유지·결정(만장일치)했다. 통화정책 정상화가 추진되고 있는 과도기적 시점. 앞서 BOJ는 지난 3월 금융정책결정회의(18~19일)에서 장·단기금리 관리(YCC)운용을 종료하고 단기금리(무담보 익익물,목표치:0.0%~0.1%)를 주된 정책수단으로 변경했다. 이후 7월 회의(30~31일)에서 콜금리 운영목표를 0.25%로 인상했다.
일본내 실질금리가 낮은 가운데 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상황. BOJ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 7월 회의에서 제시한 경기· 물가 전망을 유지했다. 올 7월회의에서 BOJ는 완화적인 금융환경등을 배경으로 소득과 소비의 선순환 메커니즘이 강해지면서 잠재성장률을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실질 GDP 성장률은 올해 0.6% 성장후 25년과 26년 1.0%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과거 수입물가 상승에 따른 가격 전가의 영향이 줄어든 가운데 소비자물가(신선식품제외) 상승률(전년대비)은 2.5%(2024년)→ 2.1%(2025년)→1.9%(2026)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경제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대규모 국채발행으로 인해 일본은행의 국채이자비용 부담이 심화된 상황. BOJ가 정책금리인상을 지속할 수 있을까. BOJ는 물가가 예상보다 상방일 경우 연내 추가 금리인상이 가능하다는 시각이다. 최근일본내 물가상방 압력은 완화된 모습이다. 소비자물가의 기조적 상승률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소비자 물가(신석식품제외)지수는 2.5~3.0% 구간에서 등락했다.
자료 일본은행 웹페이지(www,boj.or.jp)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