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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올해 중 남은 2번의 FOMC(11월, 12월)에서 미 연준(Fed)이 최소 한차례 이상 금리인하(25bp 또는 50bp)를 지속할까. 미 연준(Fed)의 9월 FOMC의 경제전망요약(SEP, Summary of Economic Projections)에 반영된 올해 정책금리 전망은 6월 전망 보다 하향 조정됐다. 강건했던 미국의 고용증가세가 완화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일각에서 미국 경기침체와 미 연준의 정책실기(behind the curve)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 상황. 이번 회의에서 미 연준 위원들은 경기 후행성을 보이는 실업률이 6월전망보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올해와 내년 물가상승률은 6월 전망보다 하향 조정했다.
24년 9월 FOMC 경제전망 요약(SEP)를 보면 24년 실질 GDP 경제 성장률은 2.0%로 지난 6월 전망치(2.1%)보다 낮추었다. 25년( 2.0%)과 26년(2.0%) 성장률 전망치는 6월 전망 수준을 유지했다. 향후 미국의 실업율은 4%대 초중반대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24년 4.4%(6월 전망 4.0%)→ 25년 4.4%(6월 4.2%)→26년 4.3%(6월 4.1%) 올해 PCE 물가 상승률(전년동기대비 기준: 2.6%→2.3%)은 하향·조정했다. 25년( 2.3%→2.1%) 물가 전망도 종전보다 낮추었다. 26년 물가 상승률(2.0%)은 종전 전망치를 유지했다. 근원 PCE는(전년 동기대비) 올해 2.6%(6월 2.8%)를 기록한 후 2025년 2.2%(6월 2.3%), 2026년 2.0%(6월 2.0%)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참석 위원들의 정책금리 수준 전망(%, 중간값 기준)을 나타내는 점도표(dot)를 보면 미 연방정책금리의 경우 2024년 말 4.4%로 하락한 후 2025년말 3.4%, 2026년말에는 2.9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Fed가 올해 남은 2번의 FOMC(11월,12월)에서 최소 한차례 이상 금리인하를 이어갈까. 지난 6월 FOMC의 dot plot에서 밝힌 수준에 견주어보면 올해( 5.1%→4.4%)와 내년(4.1%→ 3.4%) 정책금리 수준이 낮아졌다.
자료 Fed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