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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가 9월 FOMC 회의(9월 17~18일)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하(빅컷, pivot)했다. (소수의견 : Michelle W. Bowman 25bp 금리인하 )한·미간 금리차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2022년 이후 연준의 고금리정책에 따른 달러화 강세가 원달러 환율 상승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는 시점. 미 연방 기금금리의 목표범위는 5.25~5.50%에서 4.75%~5.00%로 낮아졌다. 올해 말까지 금리인하를 지속 이어갈까. 경기 후행성을 보이는 실업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 연준 위원들의 올해 경제전망 중위수 추이를 보면 올해 최종금리 수준(중위값)은 4.4%(6월 5.1%)로 낮아졌다.
2% 인플레이션 목표에 대한 진전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의 실업률은 높아진 상황. 고용및 물가안정 양대목표 달성을 강조하고 있는 미 연준은 대차대조표를 5월에 발표한 계획대로 계속 축소 (QT 속도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미 연준은 6월 FOMC 회의에서 국채(treasury securities),정부기관 채권( agency debt) 및 MBS(agency mortgage)의 보유량을 줄여 나가기로 결정했다. 6월부터 국채 상환액 한도(monthly redemption cap on treasury securities)를 종전 월 600억 달러에서 250억 달러로 줄임으로써 보유증권 축소 속도를 둔화시켰다. 현재 정부기관 채권 및 정부기관 MBS 상환액 한도는 월 350억 달러( 한도 초과 원금회수액은 국채에 재투자)이다.
자료 Fed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