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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지속되면서 이례적으로 강했던 미국 경제 성장세가 점차 약화 흐름을 보이는 시점. 9월 둘째주 뉴욕 연준(NY Fed)의 GDP 성장률 나우캐스팅 결과를 보면 미국의 2024년 3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전기비 연율)는 2.57%(2분기 성장률 잠정치 3.0%)로 전주(9월6일 2.61%) 대비 0.04%p 하락했다.
8월중 미국의 수출·입 물가 하락등이 주된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13일(현지시각) 미국 노동 통계청(BLS)발표 통계를 보면 8월 중 미국의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3% 하락했다.(기여도 -0.01%) 3개월만에 내림세 전환(5월 -0.1%→6월 +0.1%→7월 +0.1%→8월 -0.3%)이며 2023년 12월 (0.7%)이래 최대폭 하락이다. 지난해 8월 수입물가에 견주어 보면 0.8%올랐다. 같은 달 미국의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7% 하락했다. (기여도 -0.02%)한달만에 내림세 전환(6월 -0.3%→7월 +0.5%→8월 -0.7%)이다. 1년전 수출물가에 견주어보면 0.7% 하락한 수준이다.
뉴욕 연준은 GDP 속보치 발표전까지 주간 단위( 매주 금요일)로 GDP 나우캐스팅 결과를 발표한다.지난해 9월8일부터 기존 모형(Dynamic factor model) 개선하여 뉴욕 연준 웹페이지에 해당 분기의 GDP 성장률 추정치 및 추정치 변화에 대한 개별변수의 기여도를 발표하고 있다. 8월 중 미국의 소비자 물가(CPI) 지표는 올 3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에 별반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11일(현지시각) BLS 발표 8월중 CPI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7월(2.9%)보다 낮은 2.5%를 기록했다. (기여도 +0.01%) 근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3.2%로 7월(3.2%) 수준을 유지했다.(기여도 -0.01%)
자료: New York Fed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