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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8월중 생산자물가,전월대비 0.2% 하락, 수입물가(계약통화기준)는 0.3% 하락 2024-09-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 7월 31일 일본은행(BOJ)의 정책금리 인상(익익물 무담보콜금리 0~0.1→0.25%) 이후 엔·달러 환율이 기조변화를 반영하여 변동성을 확대한 가운데 9월들어 140엔 초·중반대에서 등락하는 상황. 일본의 2024년 8월중 생산자물가(속보치)는 전월대비 0.2% 하락했다.  내림세 전환이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1~7월 중 일본의 생산자 물가는 0%대에서 등락했다.


8월 한달만 놓고 일본의 생산자 물가(전월대비)를 보면 직전월인 7월 큰폭으로 상승했던 전기· 가스등 가격(+4.4%→-0.6%)은 내림세로 전환했다. 농림· 수산물가격(1.5%→0.8%) 전월 대비·상승폭을 축소했다. 광산물( -0.2%→-0.1%)은 내림세를 이어갔다. 세부 품목별로  와이어,통신케이블등 비철금속 제품(-5.5%)의 하락 폭이 컸다. 화학제품(-0.5%), 정보.통신장비(-0.1%)등도 하락했다.  음식료품(0.1%), 화학제품(0.1%), 금속제품(0.2%), 전기장비(0.3%)등 여타 제품 가격은 0%대 내외에서 등락했다.


8월중 수입물가(계약통화기준,전월대비)는 0.3%하락했다. 올해들어 0%대에서 등락을 반복(5월 +0.9%→6월 -0.2%→7월 +0.3%) 하는 흐름이다. 엔화 기준으로 보면 8월중  일본의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6.1% 하락했다. 지난 4월(3월 -0.2%→4월 +2.1%) 상승 전환 후 5개월만에 하락 전환이다. 엔화기준으로 전년동월대비 8월 수입물가 상승률은 보면 2.6%를 기록했다. 직전월인 7월(10.8%)에 견주어 가파른 하락이다.


엔화 약세속 일본의 최대 수입국(2013년 대중국 수입액은 24.4조엔으로 전체 수입액 비중은 22.2%)인 중국의 낮은 생산자 물가 흐름이 지속되는 상황. 일본의 8월 중 수입물가(계약통화기준)는 작년 8월 물가에 견주어 1.7% 상승했다. 엔화기준으로  보면 전년동월대비  2.6% 상승했다. 직전월인 7월(10.8%)에 견주어 가파른 하락이다.



자료 일본은행 웹페이지(www.boj.or.jp)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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