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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약세에서 최근 강세로 전환한 일본엔화, 엔캐리트레이드 규모 다시 확대되나 2024-09-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파월 미  연준(Fed)의장이 9월 중 금리인하(25bp, 50bp?)를 시사한 가운데 우에다 일본은행(BOJ) 총재는 지속적인 금리인상(일본경제가 BOJ 전망대로 움직인다면)로 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있는 시점. 최근 미달러화에 대한 엔화환율 변동성은 확대한 모습을 나타냈다. 


앤캐리 트레이드(Yen carrry trade) 규모가 다시 확대 흐름을 나타낼까. '엔캐리 트레이드'는 저금리의 엔화를 빌려 고금리 통화로 운용되는 자산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비상업 엔화 선물거래 포지션은 엔케리드레이드를 나타내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미·일간 금리 격차로 인해 확대 흐름을 보이던 엔캐리트레이드 규모는 일본은행이 7월 말(31일) 정책금리를 인상(무담보 콜금리 (0~0.01%→ 0.25%)이후 미달러화에 대한 엔화 강세흐름속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9월 10일(현지시각) 달러당 엔화 환율은 "1달러= 142.44엔(23년말비 0.98% 절하)를 기록했다. 지난 해말 수준(141.04엔)에 근접한 수준이다. 올해 7월이후 엔화 환율 흐름을 보면 7월 들어 시장기대와 달리 일본은행이 국채매입 축소등을 연기하면서 달러당 엔화환율은 161엔( 연중 최고치: 7.3일 161.9엔) 수준까지 상승했다. 이후 엔화 환율은 BOJ의 금리인상(7월31일)으로 153엔까지 하락했다. 불과 1개월이 지난 8월 5일 주가폭락사태가 겹치며 142.4엔까지 하락했다. 9월들어서는 140엔 초·중반대에서 등락하는 모습이다. 


자료 bloomberg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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