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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월 FOMC회의에서 25bp 인하하나, 미 고용지표 발표이후 미 경기침체 우려 다소 온화되면 단기중심 국채금리 상승 2024-09-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노동시장이 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미 연준(Fed)가 빅컷(front-loading, 50bp 금리인하)을 할 정도로 경기 전망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질까. 8월 고용보고서(BLS 발표)의 고용데이터들이 혼조세를 보이며 균형을 보인 가운데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다소 완화된 시점.


미국 8월 고용지표발표이후 연준내 매파적(Hawkish)인 인사로 분류되는 Waller 이사의 dovish한 발언등의 영향으로 미국 국채금리는 높은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9월9일 금리는 단기 금리 중심으로 전거래보다 상승했다. 같은날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3.67%(23년말비 -58bp) 전거래일인 6일 금리(3.65%)에 견주어 2bp 상승했다. 하지만 오는 9월 FOMC에서 Pivot (25bp 또는 50bp? 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지난 6월이후 단기 금리( 24.6월말 4.75%→7월말 4.26%→8월말 3.92%→9월9일 3.67%)가 장기금리보다 가파른 우하향 곡선을 그리는 흐름이다.


9일(현지시각)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70%(23년말비 -18bp)로 전거래일인 6일 금리(3.71%)보다 1bp하락했다. 다. 같은기간 장기금리 금리 흐름을 보면 6월말 4.40% → 7월말 4.03%→ 8월말 3.90%→9월 9일 3.70% 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자료 bloomberg,Fed 웹페이지 참조


신달관기자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Christopher J.Waller이사는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은 낮으며 노동시장 약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침체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다만 더 큰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해 open-minded 를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같은 Waller 이사의 발언은 연준이 9월 FOMC에서 연방정책금리를 25bp를 인하하고 노동시장이 지속적으로 악화될 경우 50bp인하도 가능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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