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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경제및 산업에 영향이 큰 중국 회복 속도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시점. 올해들어 중국산업내 공급과잉과 기업간 가격경쟁이 심화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지난 8월 중국의 생산자 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2022년 10월(-1.3%) 이후 23개월 연속 마이너스 흐름을 이어갔다.
9일 중국 국가통계국((NBS)발표 통계를 보면 중국의 8월 생산자물가(PPI)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1.8%로 직전월인 7월(-0.8%)과 하락폭을 확대했다. 미· 중 전략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중국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율 인상으로 중국 업체들이 미국외 여타 국가로의 수출 확대를 모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 중국내 생산자물가(PPI) 물가 흐름을 보면 24년 8월(-1.8%) 기준으로 2022년 10월(-1.3%) 이후 23개월 연속 마이너스 기록이다.
8월중 생산재 가격( 7월 -0.7%→8월 -2.0%)이 생활재 가격( 7월 -1.0%→8월 -1.1%)보다 하락폭이 컸다. 앞서 생활재 가격( 24년 1월 -1.1%→2월 -0.9%→3월 -1.0%→4월 4월 -0.9%→ 5월 -0.8%→6월 -0.8%→7월 -1.0%) 보다 생산자 가격( 24년 1월 -3.0%→2월 -3.4%→3월 -3.5%→4월 -3.1%→5월 -1.6%→6월 -0.8%→7월 -0.7%) 이 더 큰 하락폭을 나타냈다. 8월중 생산재 가격 하락폭 확대는 기상여건 악화(고온및 우천등)에 따른 생산활동이 제약된 가운데 내수 부진등으로 원자재 가격 하락이 제품 출고 가격에 전이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www.stats.gov.cn)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