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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 완만한 둔화세 나타내나, 9월 첫째주 NY Fed의 24년 3분기 GDP 나우캐스팅 성장률 추정치 (전기비연율) 2.6% 2024-09-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이례적으로 강했던 미국경제 성장세(US Exceptionalism)가 완만한 둔화세(전기대비 연율 24년1분기 1.4%→2분기 잠정치 3.0%)를 보일까. 최근 경기둔화 우려, 디스인플레이션 진전 등으로 미 연준(Fed)의 9월 금리인하에 대한 시장기대가 한층 높아진 시점. 9월 첫째주. 뉴욕 연준(NY Fed)의 GDP 성장률 나우캐스팅 결과를 보면 미국의 2024년 3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전기비 연율)는 2.61%로 전주(8월30일 2.49%)보다 0.12%p 올랐다.


4일(현지시각) BEA가 발표한 양호한 미국 무역지표(수출입증가)의 기여도 높았다. 7월중 미국의 수출은 전월대비 0.5%, 수입은 전월대비 2.1% 증가했다. 기여도를 더 보면 6일(현지시각) BLS가 발표한 8월 미국 고용지표( 민간고용취업자수 14.2만명, 전월비 실업률하락 -0.10%)도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4일 BLS 발표 7월 구인 및 이직보고서(JOLTS, 7월 구인건수 767.3만 건, 6월지표 791만건으로 하향조정)와 5일 민간조사업체 ADP가 발표한 미국의 8월 민간 고용 증가건수9.9.9만건, 21년1월이후 최저치)는 상승폭을 제한했다. 앞서 3일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에서 발표한 미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의 기여도(-0.01)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8월중 ISM 제조업지수는 47.2로 7월(46.8)대비 상승했지만 5개월 연속 기준치(50)를 밑돌면서 위축국면을 이어갔다.


뉴욕 연준은 GDP 속보치 발표전까지 주간 단위( 매주 금요일)로 GDP 나우캐스팅 결과를 발표한다.지난해 9월8일부터 기존 모형(Dynamic factor model) 개선하여 뉴욕 연준 웹페이지에 해당 분기의 GDP 성장률 추정치 및 추정치 변화에 대한 개별변수의 기여도를 발표하고 있다.



자료: New York Fed (www.newyorkfed.org/us)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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