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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 대선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 연준(Fed)이 9월 FOMC회의에서 정책기조 전환( 25bp 또는 50bp 금리인하)이 예상되는 시점. 9월 첫째주(2~6일)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가치는 1300원대 초중반 수준에서 등락했다.
※ 9월 첫째주 종가기준 원.달러 환율흐름: 1338.4원(2일)→1341.4원(3일)→1342.2원(4일)→1335.9원(5일)→1327.6원(6일)
9월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종가기준)은 5월말(1384.5)원대비 56.9원 내린 1327.6원으로 마감했다. 다른나라와의 교환비율인 환율은 한 나라의 대외구매력을 보여주는 척도다. 지난 해말 원화가치(1288.0원)에 견주어 보면 39.6원(3.0% 절하) 약해졌다.
한·미간 금리 격차가 역사상 전례없는 수준으로 확대된 가운데 경상수지 흑자가 지속되면서 환율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최근 달러당 원화환율 흐름을 보면 5월이후 오름세를 보이며 1300원대 중후반 수준에서 등락했다. 이후 미 연준의 정책금리(F.F)인하 기대가 반영되면서 8월 중순이후 1300원대 초중반 수준으로 내렸다.
이번 주(8.30~9.5일) 미달러화지수(U.S Dollar Index: 5일 101.11)는 101~102구간에서 등락했다. 미달러화 지수가 하락세( 24.5월말 104.7→6월말 105.87 →7월말 104.10→8월말 101.70) 를 이어가는 가운데, 우리나라 총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엔· 달러 환율(9월5일 1달러=143.45엔)은 지난 7월31일 일본은행(BOJ)이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정책금리(익익물 무담보 콜금리: 0~0.1%→0.25%)를 인상하면서 강세(6월말 160.88엔→ 7월말 149.98엔→8월말 146.17엔)를 나타냈다.
자료 한은 ECOS, bloomberg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