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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2024년 7월 경상수지는 반도체(114.2억달러, 전년동기대비 +50.1%)· 전기및 전자제품(190.7억달러,전년동기대비+33.2%)을 중심으로 수출 호조를 나타내면서 상품수지를 중심으로 흑자폭 확대(24년 상반기중 377억달러→24년 1~7월중 471.7억달러) 흐름을 이어갔다.
6일 한국은행 발표 '2024년 7월 국제수지(잠정)' 통계를 보면 7월 경상수지는 91.3억달러로 직전월인 6월(+125.6억달러 )보다 흑자폭을 확대했다. 지난 해 5월이후 14개월째 흑자 기조( 24.4월 제외 -2.9억달러)를 지속하면서 환율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올해 1~7월 누계기준으로 경상수지 흑자규모는 471.7억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 수지, 본원소득수지, 이전수지로 구성된다. 구성항목별로 보면
7월중 상품수지(수출-수입)는 6월(117.4억달러)보다 흑자 폭이 축소한 84.9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증가세(23.10월이후 증가전환)가 지속된 가운데 7월 수출액(586.3억달러, 전년동월대비 +16.7%)은 수입액(FOB기준 501.4억달러, 전년동월대비 9.4%)을 웃돌았다. 24년 1~7월 누계기준으로 상품수지 흑자폭은 530.4억달러로 늘었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지속되는 상황(2019년 동기대비 외국인 관광객수 회복률: 23.4분기 74%→24.1분기 89%→2분기 94%→7월 94%). 7월 서비스수지 적자폭은 -23.8억달러로 직전월인 6월 (-16.0달러)보다 확대했다. 여행(6월 -9.0억달러→7월 -12.6억달러), 연구개발,전문.경영컨설팅등 기타사업서비스(6월 -11.9억→ 7월 -11.5억달러)를 중심으로 적자 폭을 확대했다. 올 1~7월 누계기준 서비스수지 적자폭은 -137.9억달러로 늘었다.
본원소득수지(6월 +27.1억달러→7월 +31.5억달러)는 배당소득(6월 +23.4억달러→7월 +27.9억달러)을 중심으로 3개월째 흑자흐름을 이어갔다. 1~7월 누계 본원소득수지 흑자폭은 101.4억달러로 증가했다. 7월중 이전소득수지는 -1.3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