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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간 독일, 미국과의 금리 스프레드 축소흐름, 6월말 -190bp였던 독일-미국 금리차(국채10년물 기준) 8월말 -160bp 로 축소 2024-09-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제조업 부진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독일의 전기 대비 GDP 성장률이 0% 대에서 등락을 거듭(독일 GDP 성장률  전기대비 23.4분기-0.4%→24.1분기 0.2%→2분기 -0.1%) 한 가운데 유럽 중앙은행(ECB)은 통화정책을 완화 사이클로 전환(Pivot, 24년 6.6일 25bp 금리인하)한 상황.  독일과 미국의 금리 스프레드는 축소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난 6월말 -190bp를 기록했던 독일의 미국과의 장기 금리차(국채 10년물기준)는 7월말 -173bp→ 8월말 -160bp로 축소됐다. 미국 국채금리 영향권에 들어 있는 독일의 국채금리(10년물) 흐름을 보면 같은기간 2.50%(6월말)에서 2.30%(7월,8월말)로 하락했다. 같은 기간 미국 금리는 4.40%(6월말)→ 4.03%(7월말)→3.90%(8월말)로 낮아졌다. 


한편 단기 2년물 국채금리를 기준으로 양국의 금리차 흐름을 보면 192bp(6월말) -173bp →-160bp로 축소됐다. 독일과 미국 모두 최근 3개월간 우하향 흐름 이어갔다. 독일의 단기금리는 2.83%(6월말)→  2,53%(7월말)→2.39%(8월말)로 낮아졌다. 최근 3개월간 독일(-44bp)보다 미국(-83bp)의 단기금리 하락폭이 컸다. 같은기간 미국의 단기금리는 4.75%(6월말)→4.26%(7월말)→3.92%(8월말)로 하락했다. 


자료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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