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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간 금리 스프레드 지속 축소되나, 8월말 양국간 금리차(국채 10년물기준)는 300bp기록 2024-09-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 기자


파월 미국 연준(Fed) 의장이 잭슨홀 연설(24년 8월23일)에서 통화정책 기조전환(Pivot)을 시사한 가운데 우에다 일본은행(BOJ)총재는 국회 발언(8월 7일)에서 경제가 전망경로대로 움직일 경우 지속적인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밝힌 시점. 미국과 일본의 금리 스프레스는 지난 5월이후 축소 흐름을 보인 가운데 8월 중 양국간 금리 스프레드는 파월 의장이 7월 FOMC 기자회견에서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국채 10년물기준)를 보면 5월말 343bp를 고점으로 축소 흐름(6월말 334bp →7월말 297bp) 나타냈다. 같은 기간 미국 장기 금리는 4.50%(5월말)에서 4.40%(6월말)→4.03%(7월말)로 낮아졌다. 한편 일본 장기금리는 1.07%(5월말)에서 1.06%(6월말)→1.06%(7월말)로 큰 변동은 없었다.


8월말 양국의 금리차는 300bp를 기록했다. 미국 경기 침체우려는 8월중 양국의 금리 변동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8월말 미국 장기 금리는 3,90%로 전월말(4.03%)보다 낮아졌다. 한편 일본 장기금리는 7월말 1.06%에서 0.90%로 낮아졌다.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흐름을 보면 7월 금융정책결정회의(7.31일)에서 정책금리를 인상(0.0~0.1%→0.25%)한 가운데 장기국채 매입액 축소 계획(8월말부터 월별 장기국채매입액을 매분기 4천억엔씩 감액하여 2026년 1분기에는 월간 매입액을 약 2.9조엔 수준까지 축소)을 발표했다.


자료 Fed 및 BOJ 웹페이지, bloomberg 참조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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