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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이례적으로 강했던 미국 경제 성장세(US Exceptionalism)가 둔화되는 과정에서 경기침체 우려(Sahm rule 발동, Sahm rule 지표 ·경기침체 리스크 과대평가 해석)가 부각되면서 변동성을 보인 2024년 8월. 주요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는 미 연준(Fed)의 9월 금리인하 기대로 글로벌 약세(주요국 통화 대비)를 보였다.
미 연준(Fed)는 지난 7월 FOMC에서 연방정책금리(F.F)를 동결하면서 파월 연준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예상에 부합하게 움직인다면 9월 회의에서 금리인하를 논의할 수 있다" 면서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해 말부터 견조한 미국경제지표등으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축소되면서 초강세를 보였던 미국 달러화 가치는 6월말이후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 6월말 105.87을 기록했던 미 달러화지수(U.S Dollar Index)는 7월말 104.10로 낮아진후 8월말 101.70까지 하락했다. 작년말(101.33) 수준까지 하락이다.
캐나다(6.5일·7.24일 각 25bp), ECB(6.6일,25bp),영국(8.1일 25bp)등 주요국 통화정책이 완화 사이클로 전환(pivot)되고 있는 시점, 미 달러화가 글로벌 약세(주요국 통화대비)를 이어간 가운데 달러화 지수의 6개 구성통화 중 비중이 가장 큰 유로화는 한달 동안 달러대비로 2%강해졌다. 지난 6월말 1.0713을 기록했던 유로 환율(USD·EUR)은 7월말 1.0826→8월말 1.1048(23년말 1.1039)로 상승했다. 달러화 지수의 통화별 가중치를 보면 유로화 57.6%, 일본 엔화 13.6%, 영국 파운드화 11.9%, 캐나다 달러화 9.1%, 스웨덴 크로나화 4.2%, 스위스 프랑화 3.6% 순으로 높다.
자료 bloombe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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