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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글로벌 IT 경기 호조등에 힘입어 IT중심으로 중국의 수출이 양호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내수 부진에 대응한 중국 당국의 부동산및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한 내수 경기부양책이 이어지는 상황. 2024년 8월 중국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49.1(7월 49.4)로 5월(24.4월 50.4→5월 49.5)이후 4개월째(6월 49.5→7월 49.4→8월 49.1) 기준치(50)를 밑돌면서 경기 위축국면을 이어갔다.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5월 50.7→6월 50.1→7월 50.5→8월 50.4 )은 전월보다 소폭 하락했다. 중기업(5월 49.4→6월 49.8→7월 49.4→8월 48.7)과 소기업(5월 46.7→6월 47.4→7월 46.7→8월 46.4)도 전월 보다 소폭하락했다.
내수 개선세가 부진한 가운데 공급과잉 속 재고조정과정이 이어지는 상황. 세부항목별로 보면 8월 제조업 생산 PM는 49.8로 직전월인 7월(50.1)보다 하락했다. 원자재 재고 PMI( 7월 47.8→8월 47.6)도 기준치를 밑돌았다. 신규주문(7월 49.3→8월 48.9)은 전월보다 하락했다. 한편 공급자배송시간( 49.3→49.6)은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다.
중국 당국의 부동산경기 안정화대책 발표(5월)후 음식, 숙박, 가사,관광및 오락, 교육,주거 등 8개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개방 확대 및 품질 향상을 골자로 하는 '서비스 소비 고품질 발전 촉진에 관한 의견발표(8.3일)등 중국 정부의 내수부양책관련 정책이 지속되는 가운데 같은달 중국 비제조업 PMI는 50.3(7월 50.2)로 기준치(50을 웃돌면서 경기확장 국면(24년 3월 53.0 → 4월 51.2 →5월 51.1 →6월 50.5 →7월 50.2 →8월 50.3)을 이어갔다.
8월중 중국 서비스업( 7월 50.0→8월 50.3)은 정보,통신, 항공,운송등이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유지한 가운데 전월대비 소폭 상승했다. 부동산경기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상여건 악화로 둔화했던 건설업 PMI( 7월 51.2→8월 52.6)는 전월대비 상승했다. 8월 종합 PMI는 50.1로 7월(50.2) 수준을 유지했다.
자료 중국 국가통계국 (www.stats.gov.cn)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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