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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소비부진이 완화(명목기준 소매판매액,전기대비: 23년 4분기 -0.9%→24.1분기 0.0%→2분기 1.8%)되면서 일본의 내수경기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을까. 8월 30일 일본 경제산업성 발표 통계(속보치)를 보면 2024년 7월 내수경기를 보여주는 소매판매액 증가율(전기대비. 명목기준)은 직전월인 6월(0.6%)보다 소폭낮은 0.2%(지수 114.4, 2020=100, 일본 방문 외국인관광객 소비포함)를 기록했다.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실질임금이 22년 4월이후27개월만(24.6월기준)에 상승 전환한 상황. 앞서 지난 2분기 일본의 소매판매액 증가율(전월비)을 월별로 보면 4월 0.8%→ 5월 1.6%→ 6월 0.6%의 플러스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글로벌 반도체 경기 상승국면. 2024년 7월 중 일본의 수출은 완만한 개선흐름을 나타냈다. 8월21일 일본 재무성 발표 무역통계(속보)를 보면 7월중 수출액은 9조1374억엔으로 전월대비 1.7% 증가했다. 일본의 수출(통관기준) 흐름을 보면 지난 해 4분기 3.1%증가를 기록한 후 일부 자동차업체의 생산차질등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1.3% 감소했다. 이후 다이하츠공업의 생산이 정상화(6월,5개자동차회사 인증부정 추가적발)된 가운데 2분기 수출은 3.0%( 4월 0.9%→5월 1.3%→6월 -0.2%)로 반등했다. 지난 해 7월에 견주어보면 10.3% 늘었다. 반도체전자부품(+25.2%, 기여도 +1.3%) 및 반도체제조장비(+27.8%,기여도 +0.9%)의 기여도가 높았다. 자동차 수출은 1년전보다 6.2%9기여도 +1.1%)증가했다.
자료 일본 경제산업성, 재무성 웹페이지 참조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